이안은 뭐하니?

그간 고생하여 설계한 PCB를 Test중이다.

이것이 이제는 마지막판으로 생각되는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Full testing을 하고 있다.

Testing방법;

1. 부팅후 프로그램을 Reading,

2. 프로그램 Writing

3. Count 화일 Open후 Reading 후 카운트증가 후 다시 Write 후 File close

다시 1로 재부팅을 반복

만악에 Reading시에 오류가 있으면 부팅실패나 프로그램 로딩시에 오류가 난다.

writing에 문제가 있으면 Testing프로그램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여 다음 로딩때 오류가나며 또한 카운트 증가값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게 된다.

오류가 나면 정지하거나 I/O Error를 내게 된다.

지금 반복 회수는 4400을 넘어섰고 시간은 약 15시간이 경과한것 같다.

이정도로 진행하면 매우 안정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된다.

Firmware는 계속 자잘한 오류를 잡으면서 자라나는것이고, 지금도 훌륭하게 해야할일은 잘 하지만,

서비스 기능은 내가 사용하면서 또한 사용자들께서 사용하시면서 조언해준것을 바탕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그럼 지키봐주시길 기대하면서..

16k_RAM.pdf

Softcard.pdf

아주 다양한 Processor를 사용하도록 지원되었다.

S-C.Assemblers.zip

Apple 2 ProDOS Info BSC.pdf

65C02.pdf

Super sprite CreativeComputing.2-1984.pdf

IIESCHEMATIC.pdf

Apple2 Schematics.pdf

6502_in_action_14_web.pdf

On Apr 21, 11:17 pm, Steven Hirsch <snhir...@gmail.com> wrote:
> I'm a little confused... Haven't a bunch of folks reported plugging a 65816
> directly into a 6502 socket - with a pin bent out?  Or, did they all really
> mean to say 65802?

Looking at the IIe circuit, it looks like simply
disconnecting pin 1
would indeed work because the Apple IIe leaves pins 3,5,35,36,38 and
39 unconnected.
A II+ on the other hand uses pin 3 (to disable the
data bus buffers) and grounds pin 38.

If you had a card that used the uP SYNC signal (pin 39 of the
peripheral bus) then the VPA signal from the 65816 would not be a
suitable replacement. As the Apple II(+) had USER1 on that pin and the
IIgs has /M2SEL I don't think that many cards would need it.

That only leaves the question of the 65816 driving the data bus during
phase 1. This might prevent snooping the video data, preventing a
program that uses this technique to synchronize with the video
scanner. Has anyone tested this after swapping CPUs?

Otherwise, a 65816 in a IIe with pin 1 bent up should not cause
problems (provided noise on the N/C pins does not interfere with the
default state of those signals).

벌써 4차판 시험중이군요.

처음판에 기본 동작및 기타 동작이 완벽하여 APPLE2에 맞게 작게 만들었는데,

여기서 복병을 만나 아주 고생하여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시간과 능력과 돈이 소비되었네요.

이제는 거의 막바지에와서 완성판과 아주 가까운 보드를 시험중에 있습니다.

74회의 화일 Save, File open and update 그리고 다시 재부팅으로 OS Loading으로 Heavy test를 진행중입니다.

** 참고로 아래 Test의 숫자는 해당 Testing을 한 회수를 나타냅니다. 3587번의 숫자를 달성하려면 약 15시간의 Full loading을 걸어야 합니다. 실제의 FDD에 이렇게 마구 돌리면... 수명을 보장 못합니다.  내부에서 열나서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가상 FDD이므로 애플2에서 문제만 없다면,, 계속 돌려도 무리가 없습니다.

애플의 Windows로 부를수 있는 GUI가 있습니다.

이것 보고 완전 감동...

8비트 이런 엄청난 GUI OS가 있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당시에 엄청난 Idea를 적용했네요.. 윈도우즈가 APPLE사의 Idea를 배낀것이 확실하네요..

APPLE//e의 실제 8비트 컴퓨터에서 돌려보고 감동받아 사진 올려봅니다.

BattleC.nib

보드 하나를 다시 Test를 하고 있다. 부품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여 몇가지를 Test를 하고 있다.

갖고 있는 부품으로 교체한 후 화일을 32KB Read / Write  그리고 실행을 시키고 있다.

아 벌써 5시간을 문제없이 계속 실행중이다.

loderunner.nib

CPM60K.nib

spyspy.nib

mrrobot-1.nib

Drol.nib

tetris48k.nib

prodosUT.nib

VisiCalc.nib

DSK화일을 NIB화일로 변경해 줍니다.

사용법은 탐색기에서 화일을 드래그 해서 DSK2NIB.EXE에 갖다 넣거나

사용팁은 DSK2NIB를 연결프로그램으로 선택해버리면 DSK를 클릭하면 바로 NIB로 생성됩니다.

DSK화일들을 그냥 주욱 선택하고 Enter를 치면 NIB로 좔좔좔 왕창 변경이 됩니다.

그럼 쉽게 쓰실수 있곘습니다.

소스는 로취님께서 공개하신것이고 컴파일만 공개용 BCC로 다시 했습니다.

dsk2nib.exe

SD DISK][ Emulator는 아래와 같이 부하 Test를 진행합니다.

Emulator 부하 Test를 하는데 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부팅을 하여 트랙 Reading을 test하고

초기 부팅 화일을 읽어(Hello)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다시 SAVE(Write Test) 하고

Data화일을 열고 숫자를 +1 해서 저장하고(Write Test)

그리고 화일을 닫고 다시 재부팅을 합니다.

이것을 무한 반복합니다. 원하는 만큼 했다고 생각하면 중지하고, 혹시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해당 보드는 점검을 합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지금도 845회를 아무 문제없이 잘 수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이것을 한참 돌리다보면 문득, 이것이 SD DISK][ Emulator의 안정성을 Test 하는것인지? APPLE2의 안정성을 Test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재미있는 시간들 되시고..

전 이만..

** 추가

지금은 Write + Read + 재부팅 횟수가

1257회 입니다.입니다.

국내의 모 서적가 겉표지가 아주 닮았네요. 제가 하는 책이 번역서였었나? 저자들이 한국사람인데, 이책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SD DISK][ Emulator V2.36 메뉴얼.pdf

SD DISK][ Emulator V2.36 메뉴얼-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