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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랜스RV와 택트를 일단 신뢰성 확보를 위해 뜯어서 정비를 하였다.


트랜스RV의 캬브는 이제는 정상을 되찾은듯 보이고,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던것이 많이 줄었다.


아마도 Sub jet가 이제는 제대로 동작하는듯 보인다.


시동도 한방에 바로 걸린다.


밧데리는 시트 및 트렁크에 넣었는데, 희한하게도 잘 맞는다.

50A짜리지만, 사용한지 5년이 넘은 밧데리이므로 용량 감쇠는 있을듯 하고 그냥 1/5만 나와도 정품 7A밧데리보다는 큰 용량이므로 궂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단지 밧데리 연결 단자를 구해야 할듯.. 지금은 그냥 구리선을 감아서 연결해둔 상태이다.


범퍼를 분해하는데 오랜된 탓에 볼트 풀르는데 힘들었다. 안풀리는 한조각 남겨두고 정비에 필요한 부분은 모두 분리를 하였다.


사실 범퍼는 오토바이의 모양을 내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정비성만 따진다면 없으면 더 편리하겠지만, 오토바이 보호차원에서 다시 잘 조립해 두었다.


연료 밸브도 갖고 있는 신품으로 교체하였고.. 기타 다른부분을 별로 손댈것이 없어서 놔두었다.


시동 잘 걸리고 이제는 적당한 날씨와 필요할때 차대신 이동수단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


택트..


이건 그냥 갖고 있는 작은 오토바이...


엔진은 아주 상태가 좋다.


2행정의 불안한 상태가 아닌 아주 동동동... 소리를 내며 시동의 안정성이 아주 좋다.


택트는 엔진내부까지 전체 정비를 할수 있는 공구가 구비되어 있어 필요시에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를 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앞바퀴의 베어링과 쇼바 고무가 낡아서 약간 달그락 거린다.


아직 위험수준은 아니지만, 향후에 적당한 시점에 구입하여 정비를 해주려고 한다.


프론트쇼바고무는 구할수가 없어서 지금 그냥 놔두었다.


정 어려우면 우레탄 고무로 만들어서라도 나중에 끼워놓으려고 한다.


베어링은 구할수 있는데, 택배비가 더 나와서 다른것과 같이 구입해야 할때 같이 구입해서 교체해야 하겠다.


이렇게 오늘 하루의 여분의 시간을 보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상태로 만들었다.


운행중에 선다라든지 이런 문제는 거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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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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