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새로쓴` 與 정강·정책, 야당과 `판박이`?

이안김 2012. 2. 24. 23:24
드디어 이름만 슬쩍 바꾸고, 색칠 다시하고...
아닌척해서...
순진한 국민 표 얻으려는 수작인거 다 안다...
가까이에서 봤을때 잘 안보이면.. 멀리서 보면 된다..
그 부모, 그자식, 그밥에 그나물인데.. 뭐 달라질수는 있겠는가?
권력이든 돈이든 가진자들이 그 가진것을 포기할수 있겠는가?
양의탈을 쓴 늑대인것이지...
잃어 버린 10년이라 했던가?
그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네놈들때문에 대한민국이 기득권/권력/부의 힘 아래에서 국민들을 함부로 주둥이 못 놀리게 했고, 잡아가고 병신 만들고 꼭두각시/물건 취급을 당했다.
고맙다. 네 녀석들 때문에, 투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자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국민이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깨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냥 역사속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것이 너희들의 할일이다.
잊지마라 정의의 여신은 한손엔 저울을 다른 한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