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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 과학의 모든것을 좋아합니다.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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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ustomers and friends,

 

About three weeks ago I suddenly had terrible pain on my back.
First day, I had pain but, I could standup and can do limitted move but, the second day, I even can't standup..
What happend on my body.
I lied on the bed whole days and night.
I don't want to go to hospital just lied on bed.. maybe I'm idiot.
My wife asked to go hospital by the emergency emblance.
But, I think it doens't needed.. I just need to rest.
I searched internet and I guess it is a type of Disk proble on my backbone..
I want rest..
During long months I couldn't have proper rest. almost of everyday I spent time only for developing on new products.
When I hang on some point, I can't go ahead for other things.
Maybe it is my style.

It took about a week to walk again with rely on the walking stick.
Still had pain on my back and right leg.
Now passed three weeks and I could walk without the walking stick.
I can't run but, can walk..
My age is now above 50 and I'm not young anymore.. My body doens't good as before.
Now, I started to consider to keep my health.

My develpment wan't easy. because all products before to develop, it required the understanding about the functions. I didn't make any things just copy from old device. Copy from old one and sell it, it could be much easier but, can't have knowledge from developer and this device doesn't make me feel as I developed, It is just one of copyed device andmore can't put unique fun functions.

From this week, I could move much better. I must not carry any heavy things but, I can do soldering for my customers and could go to post office to ship the good for my customers.

Sorry for delays on orders, I hardly soldered for orders but I feel much better now.

 

Thanks for your support and keep healthy.

Best Regards;
I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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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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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를 Sort

자유 게시판 / 2013. 9. 29. 17:51

디렉토리를 Sort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Memory card에 아주 요긴합니다.


아주 작아서 최고!!


아래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anerty.net/software/file/DriveSort.php

DriveSort.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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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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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와의 싸움

자유 게시판 / 2013. 9. 29. 15:32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오류와  필연적인 싸움을 해야합니다.


내가 짠 프로그램과  싸움을 한다는것이 사실 우습지만, 실제로 그렇게 밖에는 표현이 어렵습니다.


디버깅이란 수정을 하는 과정에서 자아성찰도 되고, 다시한번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됩니다.


분명히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돌아갈줄 알았던 코드가..


무심코 당연하게 보이는것을 그냥 넘어가는 인간적인 오류를 범하게 됨으로써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몰라서 그럴것이다라고 추측해서 코딩을 하게 되어 생기는 문제도 꽤 있지요.


그러나 무심코 넘아갔던것, 자신을 속이고 당연히 잘했다라고 착각하는 경우..


이런저런 오류가 결국 오동작이라는 결과를 낳고... 여기에 얽매여 싸움을 벌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왜 안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실수는 아닌데... 왜 그런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지금까지.. 같은 고민.. .. 왜??? ㅋㅋㅋ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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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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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데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불쾌한 그 자체이다.

 

저런 사람들과 같이 지구상에 산다는 자제가 불쾌하기 짝이없다.

 

가르쳐야 할것이 많은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이야기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것인지?

 

게다가 한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한국이 빨갱이 나라가 된다는 두려움(?) 같은 것을 같고 뭐 애국자라도 되는듯한 착각속에서 입에 거품무는꼴이 .. 그 집에 살지도 않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꼴이 정말 꼴깝 하고 있다.

 

과거 한국 정부의 쿠데타에대한 비판이 일자 한다는 소리가 "조건만 된다면 일어난다" 고 합리화 하지를 않나...  만약 반대형태의 쿠데타가 일어난다면.. 빨갱이 국가 된다고 개거품 물을 놈들이다.

 

구데타같은것이 이것이 법치주의/민주주의국가에서 일어나도 되는 일인가?

 

그들의 주장은 게다가 한술 더 뜬다..

권력에 대항하는 폭도는 총으로 쏴도 된다?

 

허허 참...

 

자.. 생각해보자.

 

권력이 쿠데타로 얻어졌다.. 이 쿠데타로 얻어진 권력에 대항하는 폭도(?)에게 총으로 쏴도 된다?

 

이런 정말 도둑이 매를 드는 경우가 다 있는가? 이것이야 말로 적반하장 아닌가?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무었인가?

 

게다가 법치주의를 주장하면서.. 그 쿠데타는 법치주의 위에서 세워진 권력집단인가?

 

그 불법으로 빼앗은 권력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위반하고 힘있는자가 정권을 장악하는데,

이것에 대해 잘못되었으니 물라가라라고 하니, 지멋데로 계엄을 선포하고 폭도로 규정하고 총질하는데, 이것이 준법 법치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뇌구조는 정말로 잇권에 영혼을 뺴앗긴 놈들이다. 

 

그들이 힘있는것이 정의이고 권력을 잡은놈이 옳다는 주장하며, 빨갱이 운운하는데, 도대체 빨갱이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불법으로 권력을 쿠데타로 빼앗고, 국회를 무력화시키기위해 계엄을 선포한자가 빨갱이아닌가?

 

그 권력집단에 아부하며 무단 불법으로 이익을 챙기려는 집단이 빨갱이 아닌가?

 

예전의 권력집단 박통, 전두환시절 그들이 한 행위는 빨갱이의 행위와 매우 흡사하다.

 

권력으로 기업을 뺴앗고, 돈을 빼앗고,.. 복종하지 않으면 기업을 죽이고, 사람을 해치고.

 

지금은 빨갱이 운운하며 권력(?)에 대항하는 사람앞에 자기들은 절대로 안그런척 안그랬던척 면서 자신의 권력에 대항하는 자들을 그들은 친북/빨갱이라고 한다.

 

웃기는 놈들이다.

 

반미는 당연한것 아닌가?

미국이 한국을 점령하는것을 반대한다는것이 잘못된 이야기 인가?

경제적으로 점령하고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이것이 다 허용되고 북한을 붙혀서 북괴에 동조하는자. 친북...

 

자 그러면 우리나라는 뭔가?

 

경제적으로 미국 꼬봉, 군사적으로 미국 따깔이?

전쟁나면 전방에서 한국 군인들 다 죽어도 뒤에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면서 멀리서 포질이나 하는 미군들을 모른단 말인가?

 

국가를 위한다면 국가안에 들어와라.. 진정으로 세금도 내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봐라..

그리고 한국에 올때 이중국적 한다고 하는데 미국국적 포기하고 와라.. 어딜 튈려고 미국국적 놔두냐? 비자 있으면 싫컷 가고 싶을때 갈수 있는거 아니냐? 기회주의자 염치업는 짓좀 그만해라..

 

참으로 권력집단의 못된 행동들이 사람들을 버려놨다.

 

 

참을 보는 눈도 참으로 부족하다..

 

어리석은 사람들.. .나이 먹어도 어리석은 사람들... 인생 헛 살았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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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관리국이라고 하는것 맞는지 모르지만,

그 나라의 토지를 관리하는 곳이다.

아주 좋은 날씨라서 멋지게 한컷

 

미국처럼 아주 커다란 국기를 게양했는데, 은근히 부럽게 느껴졌다.

국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듯 했다.

 

앞쪽에 주차해논 내차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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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화가 깃들여 있는 필리핀 옛날 가구라고 한다.

할머니 정도의 시절에 썼다고 하는데,

하얀색이 조개 껍데기를 갈아서 만든 반투명으로 밖이 비치는 일종의 유리창으로 사용도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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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꽃다발

자유 게시판 / 2012. 11. 7. 23:54

필리핀 꽃 다발 이다. 화환인지 모르겠지만.. 제사용으로 사용도 된다.

잘 보면 파인애플도 있는데, 파인애플도 꽃 대접을 받는줄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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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SuperMarket

자유 게시판 / 2012. 11. 7. 23:50

 

 

현대 i10 중고차도 판매 전시해 두었길래 한컷..

 

Honda CR-V 가 인기가 좋아 2대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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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mall of Asia

자유 게시판 / 2012. 11. 7. 23:36

그들은 자랑스럽다고 하지만, 내눈에는 부끄러운 그들의 소비 풍토에 안타깝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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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에서의 해지는 경치

마치 Stranded 게임의 장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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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는

자유 게시판 / 2012. 11. 7. 23:24

 

 

TAGAYTAY 산에서 본 전경,

아침 일찍 사진이라 안개가 껴서 제대로 감상할 수 없지만,

안개속에 감춰져서 오히려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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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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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자유 게시판 / 2012. 11. 7. 23:20

 

평범하게 보이는 꽃

나팔꽃 입니다.

근데, 틀별한 곳에서 만나서 매우 반가왔습니다.

필리핀에도 나팔꽃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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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이 전자파라는것을 생각외로 사람들이 모르는듯 하다.

아무튼, 가끔 색상에 대해서 궁금할때 특히 LED라든지 LASER라든지 해당 생상이 좀 확신이 없을때

이 표하나로 간단하게 생상을 가늠해 볼수 있다.

필요한 경우에 참조하도록 하고..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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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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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25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2011년 3분기 154.9%로 미국발 금융위기 전인 2007년 145.8%보다 9.1%포인트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는 재정위기에 처한 PIIGS 5개국 중에 부동산거품이 꺼지며 디폴트 상태에 빠진 아일랜드(228.7%)를 제외한 4개국보다 높은 수치다. 유럽재정위기 국가중 가장 부동산거품이 많이 끼었던 스페인은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140.5%였고, 포르투갈은 154.1%, 그리스는 97.8%였으며 이탈리아는 80.1%였다.
대부분의 전문가들과 기관들이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경고하고있으며, 심지어 금융당국의 수장인 금융위원장은 ‘가계부채를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고 토로.
1.무디스는 20일 특별보고서에서 한국의 가계부채가 유럽의 부채위기와 중국의 경기 둔화로부터
오는 ‘꼬리 위험’과 금융충격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꼬리 위험이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시장을 흔들수 있는 위험을 뜻한다.
2. 무디스는 대출자 중 생계비 대출, 고령자와 저소득층 대출이 늘고 있는 점을 위험 요소로 꼽았다.
월세와 물가상승 등으로 대출자의 35% 이상이 생계비 대출을 하고 있고 50세 이상 대출자가 전체
가계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3년 33.2%에서 2011년 말 46.4%로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 저소득
층 대출자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3.무디스는 “고령층과 저소득층의 대출자 증가는 기본적인 지출을 위한 대출 증가를 가져온다.”며 “
이 때문에 대출 원리금 상환이 실업 증가, 금리 상승, 경기 둔화와 같은 부정적인 흐름에 민감해진다.”
고 밝혔다.
4.무디스는 우리나라의 낮은 실업률이 가계부채 악화에 특별하게 기여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우리
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이 취업자의 23%를 차지, 대출 원리금 상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자영업자의 평균 가계부채(1억 1395만원)가 일반 가계부채(5205만원)의 2배 이상이라는
점도 거론했다. 무디스는 이 같은 구조적 취약성으로 집값이 하락하거나 ‘꼬리 위험’이 발생할 경우
연체율이 급격하게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시장은 이미 끝났다.이제 떠나라, 손실이 났다면 손절매하고 반토막 1/5토막,1/10토막맞기 전에
그냥 다팔고 떠나라 외국인은 팔고 있고 최근억지로 폭락을 막아보던 기관들도 두손들고 팔기시작하여 개인
들에게 상투에 주식을 다 넘길것이다.결국 개인들만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게 되고 큰 손해를 보게될것이다.
그리고 수익율을 만회하려고 증권관련 방송에 나오는 펀드멘탈도 없는 개잡주(?)에 손을 대어 폭락 및 부도
상장폐지로 엄청난 손실이나서 가정파괴,자살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할것이다.지금 성인인구의 90%이상이
주식투자를 한다.인구상 주식투자의 성숙기를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더 이상 늘어날 주식인구가 없다. 한국
경제상 주식투자의 대상투"이다. 내년 바닥칠때 다시 시작하라.아니면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
<<미국도 부동산시장의 상승이 시작되었고 주식보다는 주택"아파트"를 매수하는 트렌드가 시작됨
한국도 이제 주식보다는 미분양이 감소되고 있고 작년 올해 착공이 적은 수도권의 부동산이 폭발하는
시대가 온다.대비하라.이제 주식보다는 부동산의 시대가 오고 있다 반도국인 한국은 급하다 북쪽 남쪽에서
외적이 침입하면 빨리 도망가야하고 북쪽에서 오면 북쪽 붙고 남쪽에서 오면 남쪽에 붙고하여 배반을 해야
살아남는다는것을 반도국에 사는 국민들의 정서이다.정치 문화 등 모든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역사는 바로
이런 배신과 빨리빨리 등 살아남기위한 모든 것이 우리의 DNA에 내재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또한
한반도는 이민의 역사이다.역사를 보면 이땅에 여러민족들이 와서 이주를 했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한국엔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등 여러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모여서 지금의 한국을 만든것이다.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따라서 한국은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맞는 것이다.부동산은 배반을 안함으로 더선호하는것이다.
이런 외적의 침입등으로 기업들은 망하지만 부동산은 망하지않는다 그리고 조상와 나 그리고 자손들의 뿌리와
존재를 이어주는 터전이 되는 것이다. 반도국인 한국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기업은 없다/ 중국때문에 결국
수난을 겪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반도국인 한국엔 결국 찬란한 시대가 짧은 2년정도로 이미 끝났다.
또한 한국의 부동산은 지진나는 일본보다 더비싸야한다 몇십년뒤에 중국의 부동산이 더 비싸게 되겠지만>>
< 중략>
이제 <그리스총선 특히 프랑스대선의 악영향으로 글로벌증시는 다시 작년 8월처럼 폭락이 나올것이다그리고
한국증시도 대폭락이 나올것이다. <한국증시는 2012년 4월3,4일경상투를 쳤다(5개월상승/월봉차트.향후
폭락장세가나올것이다.삼성전자,자동차주들을 제외한 종목들이 하락을 계속하고 삼성전자,자동차(전차군단)
상승하던것이 끝나고 향후 모든종목들이 폭락하는 상황이온다.전차군단으로 받치지만 결국은 한계가 있다 >
즉<< "거래량이 줄어들고 종목들은 하락하고 유일하게 남은 전차군단의 독주-->상투의 징조"글로벌경제가
안좋으면 전차군단도 상승이 꺽인다/내생각엔 전차군단도 5월로 끝났다.>>-->기관들이 억지로 폭락을 막아
보려하지만 결국은 두팔 두발 다들고 팔기시작하면서 결국 개인들만 상투에 매수하는 꼴이 나올것이다.//
<그럼 그동안 하락한 중국관련주들이 갈것인가? 중국 호재를 기대한 철강 화학 등 의 최근 폭락과 그리고 반등도
끝났다.> 버냉키의장의 저금리지속의 발언은 다분히 정치적이면 설령 미국실업율의 불안으로 저금리을
지속한다고 해도 이자금은 증시보다는 실물인 주택,유가 금 등으로 더 몰릴것이다.
<<삼성전자,자동차주들의 홀로 독주는 너무 과도하게 몰린상황으로 이제 상투를 칠것이고 향후 조정이 나오면
순환매를 돌지 않고 바로 모든 업종들이 하락하는 상황이 올것이다.따라서 한국증시의 밴드는 결국
2050포인트가 상투를 친것이고 향후 1897포인트까지 하락하는 상황이 이어질것이다.그리고 다시 1779포인트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락하여 내년 2월까지1100포인트로 추락한다.그리고 신정부가 들면 다시 상승한다>>
미국에서 이제 증시보다는 실물자산인 부동산 금 등이 급등하는 상황이 올것이다 즉 증시에서 실물자산
으로 급속하게 자금이 옮겨갈것이다.따라서 이제 주식투자보다는 부동산 및 실물자산의 수익이 더 좋은 시대가
온것이다.따라서 미국의 Q3도 사용할 수가 없다.<한국도 이제 부동산시장이 상승할것이다 즉 아파트 등 이
상승하는데 강남이 아니라 서울의 서쪽이 좋을 것이다.즉 중국의 영향으로 용산 목동 영등포 구로의 지역이
강남3구를 대체하는 <신강남시대>가 열릴것이다.알다시피 강남 테헤란벨리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분당
구로,가산디지털단지로 대부분 이전했다.따라서 강남은 지금 빈껍데기만 남은 것이다.70-80년대 강북의 모습과
비슷한 상황이다.그때 정부가 강남을 개발시킬때 대부분의 기업이 강남으로 갔고 강북은 빈껍데기만 남은 것과
같다.결구 부동산가격은 강남이 강북을 역전시킨것이다.무려3배이상의 가격으로.고로 지금이 바로 그런 모습이
다.그때 강북팔고 강남으로 간분은 부동산가격이무려 6배이상 상승과 같다.그럼 부동산 얘기는 그만하고
이제 유럽에서 그리스총선 특히 프랑스의 대선 악재로 유럽과 미국의 조정은 깊게 조정을 받는다 글로벌증시의
대폭락이 나온다./특히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증시는 대폭락을 맞는다/아마 작년 8월처럼 폭락이 나오며
한국주식들의 하한가도 속출할것이다. 증시관계자들은 이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특히 증권방송에서 방송하는 전문가여러분들의 더 깊은 자성과 노력을 하여 일반개미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지않게 당부를 드리는 바이다.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돈(?)이 된다고 경험이 부족하고 실력이 갖추어져있지
않은 분들이 나오는데 좀 더 공부하고 연구하기를. 상승트렌드가 보통 3년이니 최소한10년이상 경험한 분들이
나와야 쓴맛의 어려움을 말해줄것이다./최근 시장이 안좋으니 한방에 가는 펀드멘탈도 없는 s전자 등 웬 잡주
들을 추천하고 단기수익율에 목말라 계속 이런것들을 방송하니 나중에 큰 피해로 국민들의 투자손실로 가정이
무너지고 자살(?)까지 부르는 그런 사태를 안나오도록 증권당국 및 증권방송관계자들은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할것이다.국민들 개인의 책임으로 묻기에는 아직 국민들의 주식이해수준이너무 낮다./ 무조건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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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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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쓰던 Nokia Music Express 5800을 스페어 폰으로 뒤로 두고, 공짜폰인 HTC를 영입하였다.

기종은 HTC Desire HD 이다.

이에 차이점을 한번 보도록 하자..

먼저 전체적인 평은 보통이다. I'm not satisfy it.

핸폰의 장점은 전화통화인데, 이 폰은 먼저 소리가 이상하다... 기존의 Music Express의 소리도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건 소리가 깡통에서 나오는 듯한 소리를 낸다. 스피커 폰도 쨍쨍거린다... 소리를 키우면 일그러지는 소리가 바로들을수 있다. 1/2정도로 낮추면 음질이 괜찮지만 당연히 소리가 작다.

음악들으려하면 즐겁지 않다. 스피커로 그냥 소리가 나는구나로 만족해야 할듯.

익스와 너무 큰 차이가 난다. 익스는 소리도 크고 음질도 좋은데, 이건 소리도 작고 쩅쩅거리고 일그러짐도 크다.

소리부분은 꽝이다. 심지어는 볼륨높이면 잡음도 난다.. 누구는 화이트노이즈라고 하던데.. 뭐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지만, 증폭이일그러짐 클정도로 커져서 잡음이 증폭되어 나는 소리로 생각된다.

인터넷..

안드로이드 폰이므로 인터넷과 기타 사용은 잘 된다. Wifi도 잘 연결되고. GPS와 기타 모션센서, 나침반이 들어있는것은 요즘 추세라고 하니 보통으로 생각된다. 잘 된다.

메모리..

내장 600MB로 안드로이드2.3 진저브레드넣고 쓰면 약 110MB 남아 있다. 부족하지는 않으니 괜찮고..

밧데리..

이것이 나를 가장 크게 실망시켰다. 하루밖에 못가는데.. 이건 낭패다.. 기존 익스는 3일도 간다. 밧데리 용량이 1250mA라고 하는데, 싱글 CPU이니 나쁘지는 않겠지만, 기존의 익스도 1320mA인데.. 이건 좀 너무 웃기는 Balance 아닌가?

고용량이라고 돌아다니는 밧데리가 있던데, 용량이 1600mA이라는데, 거짓이 아니라면 이것으로 1/3가량 더 쓸수 있지 않겠는가? 나중에 밧데리 부분의 약점을 보완해야 할것이다. 좀 무식하게 3배정도의 용량을넣었다면..사람들이 쇼킹해 하지 않을까?

기타 크기 및 무게

크기는 4.3"고 두께는 봐줄만한 두께.. 그리고 무게는 묵직..ㅋ

무겁다고 느낄수 있다.

그리고 디자인중 뒤의 카메라는 뭐 대단한것을 집어넣으려고 너무 노력한듯...

튀어나온 눈깔 마냥 앞으로 튀어나와있다. 같이 보내준 케이스가 없었다면.. 카메라 앞쪽이항상 긁힐것이 뻔하다는..

케이스가 연약해 보인다. USIM카드나 SD카드를 꽂으려면 아래로 내려 열어야 하는 뚜껑이 있는데.. 이건.. 좀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밧데리도 옆을 열어서 끼워넣는건데..이것도 얇고 요상해서 깨질까불안하다.

충전및 기타..

그냥 충전은 잘되고.. 잘 먹고.. 같이 보내준 8GB SD카드도 그럭저럭 괜찮고...

전체적인평...

핸폰이라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컴퓨터에 핸폰기능을 넣은듯한 인상.

음량및 소리의음질이 너무 부족하고, 밧데리 케이스로 약해 보이고.. 무게도 꽤 무겁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Sony 에릭슨 ARC와 비교하니.. 이건 좀 시원찮은부분이 더욱 잘 보인다.

가장큰 차이는 무게, 두께, 그리고 화면 이동의 부드러움의 차이..

확실히 ARC가 더 좋다. 밧데리 용량도 더 크고..

HTC라는 회사를 알게 된지 오래되었다.

외국인기업에 있었던탓에 해외 Engineer들과의 접촉시에 그들이 회사에서 지급받은 HTC라는 요상한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던탓에 그 회사를 알게되어 혹시나 하고 HTC기기를 사용해 보았지만,

전체적으로 조립PC같은 인상을 준다.

대만회사라서 그런지 조립된 안드로이드폰인듯 하다.

뭐 조립PC의 특징인 호환성은 좋겠지..라고 생각해 본다.

여러분들이 구한다면 공짜면 구해서 쓰다가 1년후에 바꿀정도의 기기로 이야기 해 본다.

이 기기를 2년 쓰려니 조금 걱정이 된다..

Nokia Express 5800쓸때는 이런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건 좀 걱정이다.

물론 심카드 바꿔서 쓰면 되니깐..필요하면 꽂아서 Nokia Express를 쓰면 된다..

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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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봄비인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비인지...

다소 먼지를 머금은 듯 그리 깨끗한 느낌은 아니지만,

많이 차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뜨뜻한 여름비도 아닌.. 그런 비가 왔습니다.

이런날에는 왠지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모험을 떠나고픈 심정이 드는것이

나뿐일른지..

9:41

미치도록 우울한 그 멜로디속에서잠시 나마 오래전에 잊혀졌던 그.. 나의모습을 다시 그려본다..

새로이 만든 나의 아바타는 현실이 거기인지, 여기가 꿈속인지 혼돈되게 만들고,

세상에서의삶의 목적을 찾듯 그속에서도 삶의 목적을 찾아본다.

왜 여기에 내가 있는지,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현실속에서의삶과 그렇게 다르다고만 할수는 없지.

8:02

적과 친구를 구별하라..

오래전 트라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친구 아니면 적은 아니겠지만,

친구가 아니라면, 혹시 적이되지는 않을까 하고, 사람 만남이 조심스러워진다.

진정한 친구라면, 곰이 나타났을때혼자 살겠다고 혼자 나무 위로도망치는 사람처럼,

어려움이 닥쳤을때, 나몰라라 하고 도망치지는 않겠지..

상대를 도와주지는 못해도 남의것을 탐내고, 남을 희생해서라도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사는 사람을 멀리해야지..

Samino, Iolo.. 진정한 친구 서넛만 있어도 그 삶의 모험이 외롭고 힘들지는 않지.

20:0

환상의 섬 보물섬이나엘도라도가 있을것으로 믿고 떠나는 우리의 인생.

뭔가 여기서는 힘들어도 저기 저기 너머에 있을것 같은엘도라도를

찾을수 있을것 같은 환상.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환상이나 착각에 불과한것을..

우리 삶의 끝과 우리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해도 해도, 가도 가도 그 목표가 무엇인지 알송달송 하기만 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EKUrUdL2h1M

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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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자유 게시판 / 2012. 5. 21. 12:37

어제 산책길해서 찍은 민들레 홀씨,

미래의 희망을 머금고 날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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