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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등록

◆ AutoBike / 2014. 10. 7. 07:48

2012년 1월 1일 부터 50cc미만 이륜자동차도 의무보험 가입 후 번호판을 달고 운행해야 합니다. 


 


○ 추진배경 


   -  배기량 50cc미만 이륜자동차는 사용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통사고 발생이 빈발하였고, 


      교통사고시에는 보험가입이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아 피해보상이 어려움  


      또한 등록번호판 등 식별표시가 없어 도난시 추적이 어렵고 소유자 피해 및 범죄에 악용될 


      우려 발생


 


○ 사용신고 대상 및 신고기간 


   - 신고대상 : 50cc 미만 이륜자동차(최고속도 25km/h 이상) 


     ※ 제외대상 : 전동휠체어, 최고속도  25km/h 미만 이륜자동차, 휠맨, 전기보드, 


                       미니바이크 등 차동장치가 없는 AVT(사륜형태의 이륜차량) 


   - 신고기간 : 2012. 1. 1일부터 신고해야 하며, 기 운행중인 이륜차는 2012. 1. 1~6. 30일


                    까지 사용신고 


     ※ 2012. 7. 1일 이후 미신고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 과태료 50만원 부과 


 


○ 신고절차


     - 보험 가입(보험사)  -> 사용신고(차량등록사업소) -> 번호판 부착 후 운행 


 


○ 첨부 : 홍보물 1부, 리플렛 1부 


 


☎ 문의전화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정은영(043-200-4829, 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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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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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터는 자기력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장치입니다.


자동차의 알터네이터와는 다르게 오토바이의 제너레이터는 영구자석을 이용합니다.


이것이 회전력을 저장하는 플라이휠의 역할도 같이 하고 있지요.


이렇게 회전하는 자석으로 오토바이의 기본적인 전류를 거의 모두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또한 바이크(오토바이)의 크랭크축의 위치를 확인하여 점화플러그에 점화전기를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작하는 바이키의 제너레이터는 단순히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장치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바이크는 몇가지 종류를 제외하고는 자체적으로 점화전류를 제너레이터에서 생성하여 사용합니다.


즉 배터리가 완전히 죽어도 아니면 없어도 시동을 걸고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몇가지를 확인한 결과, 배터리의 도움이 좀더 필요한 바이크중에 트랜스RV와 트랜스Up/포르테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 두가지는 서로 제너레이터 부분이 다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RV는 점화스파크에 필요한 전류를 따로 만들어 냅니다.


UP에서는 배터리로 부터 전류를 받아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배터리와의 의존관계를 나타냅니다.


RV와 같은 구조의 발전기를 가진 바이크들은 제너레이터 코일에 한두개의 별도의 코일이 감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점화를 위한 별도의 전원을 발생시키는 코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레귤레이터가 심지어는 고장이 나도 바이크는 회전하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의 왼쪽의 2개는 점화코일에 전기를 가하는 전원으로 사용된다.


아래는 신형의 트랜스UP/포르테에 사용된 코일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2개의 점화용 전원은 생략되었고 그자리를 3개의 코일이 차지하고 있다. 약 1/4의 전기는 점화전기로 사용되고 있는것이다.


어디서 본 내용이 트랜스RV가 발전기의 전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던듯하다.


이로인해 시동을 제대로 걸지 못하고 밧데리가 앵꼬나는 일이 벌어진듯하고 게대가 카브레터의 기능에도 냉간시동의 문제가 있었으니 시동걸기는 더 더욱 어려웠을것이고 결국 배터리가 약해지는 문제가 생긴것 같다.

따라 이것을 좀 보완하고자 발전기를 좀더 강하게 만들었고 충전이 충분히 되도록 코일로 대체한듯 보인다.


자...그럼 의견을 내도록 한다.


이러한것이 개선인가 아니면 퇴보인가?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보면 1. 배터리의 충전용량이 부족한듯 보인다.

이것은 발전용량에 문제가 있었던듯 하다. 사용되는 전류보다 발전하는 용량이 그리 넉넉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트랜스는 6AH~7AH정도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 배터리를 Full 충전하려면 1시간동안 6A는 최소한 계속 흘려줄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이트가 35W x 2개를 사용하는데 70W이면 약 6A정도를 다 먹는 용량이다.

이거면 발전기용량이 최소한 커야 충분한 용량의 전류를 보내주고, 배터리도 충전할수 있다.

그러나 별로 그렇지 못한것 같다. 코일 굵기도 그렇고...

그리고 1/4을 CDI의 점화용으로 할당하고...


그리하여 결정을 내린것이 3개의 코일을 더 감아서 1/4의 전력을 더 생산하도록 한것이다.

또한, 이것의 변경으로 CDI의 전원을 배터리에서 받아서 점화코일에 줄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하였다.


** 레귤레이터 내부 모습입니다 **

참로 50cc정도에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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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RV는 스타터클러치가 쇠막대 3개와 이것을 눌러주는 핀 그리고 이것을 눌러주는 스프링 방식입니다.
아래 CB750에서 채용된것과 유사한 구조의 One Way Clutch입니다.

이것의 동작은 먼저 셀을 돌리게 되면 기어에 전달되어 크랭크 축을 돌리게 됩니다.
그러면 시동이 걸리게 되는것이지요.
스타터 클러치는 시동을 걸때 엔진이 회전하는 방향으로만 힘을 전달합니다.
즉 시동방향으로만 힘이 걸리고 반대로는 헛돌게 되어 힘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따리서 시동이 걸리면 그냥 헛돌게 되고 그냥 셀을 멈추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끼익끼익 크어억! 쇠갈리는 소리가 나고 이제는 셀모토를 돌려도 위잉~ 하면서 헛도는것입니다.
드디어 고장난것입니다.
고장의 원인은 왜 인지는 모르지만, 뜯어보니 이 스타터클러치의 볼트3개가 풀려 버린겁니다.
안의 쇠막대기는 딸그랑거리고, 이것을 지지하는 핀과 스프링의 갈려서 손상되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으로만 끝나지않고, 이 부스러기가 오일펌프의 내부에 껴서 오일펌프까지 고장이 나 버렸다는 겁니다.
큰일을 내는 군요..

그래서 오일 순환도 되지 못했는데.. 이것도 모르고 아마 수십KM정도 운행을 했다는...
다행스럽게 오일을 합성유를 갈아 줬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피스톤도 늘어 붙었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타터클러치는 엔진오일과 상관없을줄 알고 그냥 탔었는데, 무지의 소치군요.
아무튼 늦기전에 수리하기로 하고 어렵게 뜯었습니다.

마그넷은 풀러로 분리하고 락너트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36mm큰 너트와 와셔로 체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맞는 임팩 복스알이 없어서 초 롱형 복스알(?)로 풀고 (요거 반대방향입니다. 그냥 조지면 큰일 납니다.)
내부를 한참 감상했습니다.
(이 락너트는 나중에 트랜스up용 락너트로 바꿔볼까나..재질상 문제가 없다면 큰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스타터클러치의 핀과 스프링 방식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품을 찾아 보던 차 트랜스up은 다른 구조의 부품으로 바꿨군요.

맞을까 안맞을까?? 고민은 한참...
안맞는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크기다 다르다는것입니다. 그 크기가 다른것은 다행히 크랭크 축이 아닌... 클러치쪽이었습니다.
3가지가 필요한것 같네요.

1) 스타터 클러치
2) 니들베어링
3) 스타터드리븐기어


해당 부품들의 위치는..


스타터클러이의 구조를 변경하면서 두께가 조금 0.3mm가량 두꺼워진듯 합니다.
그래서 니들베어링도 조금 작고.. 그냥 눌러서 써도 되기는 합니다.
스타터드리븐기어도 0.3mm 외경이 작습니다. 그냥 예전것  RV용을 끼우니 안들어가네요..
트랜스up용을 끼웠습니다.
엔진오일도 잘 발라 줬지요.

아래는 트랜스RV용 스타터 클러치 입니다.

그리고 내것의 상태는...



아래는 트랜스up용




오일펌프 빼다가 나사하나 뭉개버렸습니다.
아... 정말 안풀리네요. 나사도 일도...


그래서 bolt extractor를 사용해서 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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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Bike / 2013. 11. 7. 22:12

Maker는 Mikuni(미꾸니)사에서 만든 카브레터로 다른카브레터와 다소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챔버가 있는 구조라서 이해가 조금 어렵다.

아래 링크를 보면 카브레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http://www.iwt.com.au/mikunicarb.htm

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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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co MXer50자료입니다.


오토초크와 캬브레터 관련 자료로 쓸만한 자료입니다.


mxer50-cap-05-alimentazion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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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부품 관련 site

◆ AutoBike / 2013. 11. 2. 14:44

[부품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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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사     부품 판매     http://www.bikepart.co.kr
써플     부품 판매     http://www.ssupl.com
오토모토     부품 판매     http://www.automoto.kr
bikedb     부품 판매     http://www.bikedb.co.kr
G2S     특정차종 부품 판매     http://www.g2s.co.kr/
대림오토바이성남 쇼핑몰     대림오토바이관련     http://www.dmcmall.co.kr

(부품도 요즘 올라옴)


플롯코리아     수입오토바이부품     http://www.plotkorea.com


[오토바이 정비용 특수 공구 판매]

abc바이크     정비 공구     http://www.abcbike.co.kr

바이크툴     정비 공구     http://www.biketool.co.kr



[오토바이 폐차장...중고 부품]

대용 폐차장     폐차장     http://www.dybike.com


신광오토바이중고부속     폐차장     http://www.skbike.co.kr


오토바이폐차     폐차장     http://cafe.naver.com/money7982
CM바이크폐차장     폐차장     http://cafe.daum.net/cm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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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랜스RV와 택트를 일단 신뢰성 확보를 위해 뜯어서 정비를 하였다.


트랜스RV의 캬브는 이제는 정상을 되찾은듯 보이고,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던것이 많이 줄었다.


아마도 Sub jet가 이제는 제대로 동작하는듯 보인다.


시동도 한방에 바로 걸린다.


밧데리는 시트 및 트렁크에 넣었는데, 희한하게도 잘 맞는다.

50A짜리지만, 사용한지 5년이 넘은 밧데리이므로 용량 감쇠는 있을듯 하고 그냥 1/5만 나와도 정품 7A밧데리보다는 큰 용량이므로 궂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단지 밧데리 연결 단자를 구해야 할듯.. 지금은 그냥 구리선을 감아서 연결해둔 상태이다.


범퍼를 분해하는데 오랜된 탓에 볼트 풀르는데 힘들었다. 안풀리는 한조각 남겨두고 정비에 필요한 부분은 모두 분리를 하였다.


사실 범퍼는 오토바이의 모양을 내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정비성만 따진다면 없으면 더 편리하겠지만, 오토바이 보호차원에서 다시 잘 조립해 두었다.


연료 밸브도 갖고 있는 신품으로 교체하였고.. 기타 다른부분을 별로 손댈것이 없어서 놔두었다.


시동 잘 걸리고 이제는 적당한 날씨와 필요할때 차대신 이동수단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


택트..


이건 그냥 갖고 있는 작은 오토바이...


엔진은 아주 상태가 좋다.


2행정의 불안한 상태가 아닌 아주 동동동... 소리를 내며 시동의 안정성이 아주 좋다.


택트는 엔진내부까지 전체 정비를 할수 있는 공구가 구비되어 있어 필요시에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를 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앞바퀴의 베어링과 쇼바 고무가 낡아서 약간 달그락 거린다.


아직 위험수준은 아니지만, 향후에 적당한 시점에 구입하여 정비를 해주려고 한다.


프론트쇼바고무는 구할수가 없어서 지금 그냥 놔두었다.


정 어려우면 우레탄 고무로 만들어서라도 나중에 끼워놓으려고 한다.


베어링은 구할수 있는데, 택배비가 더 나와서 다른것과 같이 구입해야 할때 같이 구입해서 교체해야 하겠다.


이렇게 오늘 하루의 여분의 시간을 보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상태로 만들었다.


운행중에 선다라든지 이런 문제는 거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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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Bike / 2013. 10. 29. 12:20

● 모델명 YTX7A-BS
 
● 전압 12V
 
● 길이(L)*폭(W)*높이(H) 152*88*94mm


이것과 비슷한 저방전율의 산업용 밧데리가 더 쓸모 있었던 기억이 있다.


자주 쓰지 않는 오토바이인경우에는 산업용을 끼우면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아도 밧데리가 죽는 문제는 얼마간 방지되는듯 하다..



이덕에 트랜스를 한달에 한번정도는 시동을 걸어서 한 2년동안에는 죽이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트랜스에 맞을수도 있는 산업용 저방전 배터리 사이즈


기억에 9A짜리를 눞여서 넣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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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RV의 점검

◆ AutoBike / 2013. 10. 29. 12:13

스투터의 대부분의 트랜스 미션은 일명 CVT라는 아주 고전적이지만 효율적인 자동 미션이다.


벨트방식으로 회전속도에 따라 위치가 부드럽게 변경되어 변속이 되는 아주 재미있는 변속기 이다.


이쪽도 점검해준지 오래되었는데.. 사실 손댈것은 별로 없다.


뜯어서 벨트 상태나 보고... 다른 부분... 킥리턴이 잘 되지 않아...


분해후에 남은 소량의 엔진오일+ 구리스로 필요부분에 칠을 해 두었다..


조립후 밟아 보니.. 아주 시원스럽게 올라온다...


전에는 잘 올라오지 않아서 발로 다시 올리고 그런짓을 했었다..


이젠 별 문제없이 잘 리턴이 되니 별 신경안쓰고 가끔 다리 운동을 할수 있게 되었다...


자 그럼.... 이제는 잃어버린 키....


정품을 구할수다 없어서... 어찌할까 고민중이다...


키박스는 송료포함 2만5천원이면 구할수가 있다.


키를 깎으면.. 이건 얼마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시도는 해봐야겠다...


1만원이면 하나 깎아서 쓰겠는데... 글쎄다... 2만원 달라고 하면.. 그냥 새로 사서 달련다...


그러면 키도 여럿되고.. 단지 뜯고 분해하고 조립해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시간있을때 이건 해야 할듯...


일단 아는 카센타에 혹시나 맞는 키가 있나... 찔러봐야곘다...


콘솔박스 자물통을 분리했고.. 이걸 갖고 맞춰봐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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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Bike / 2013. 10. 29. 12:07

어제를 이어 오늘은... 시동걸기...


밧데리를 충전하고 셀을 돌렸다..


키리링키리링.... 소리를 참 맘에 안든다...


뭔가 갈리는 소리...


살때 부터 그랬으니... 그려려니 한다...


30초를 돌려서 시동걸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디시 30초 쉬고... 또 시도....


수차례를 이렇게 하니...


결국 시동은 걸렸다....


한 1시간 넘게 RPM이 떨어지지 않도록 idle을 돌려준후에 오랜동안 잠자던 스쿠터의 엔진을 구동시켜 주었다....



오랜동안 쓰지 않는 오토바이의 점검 포인트는..


1) 캬브레터..

2) 연료펌프(세조끼)라고 불리기도하는 자동 밸브

3) 기타 전기 배선 계전기등..

4) 엔진 오일 교환


이렇게 모두 점검은 한듯 하다.


오랜만에 엔진오일 교환해 보았다.


상태가 참 안좋다..


여러번 시동을 시도한 탓인지... 썪은 휘발류 냄새도 같이 났다...


상태가 않좋은건 어쩔수 없다..


새로운 오일을 넣고... (발보린 합성유).. 오일 레벌을 중간에 맞추고..


아버지 오토바이도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되었다고 해서.. 교체...


이건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다..


그래도 그냥 덤으로 교환해 드렸다...


은근 좋아하시는 눈치다...


그간 1만원에 교환하셨다고 하셨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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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1997년에 4행정 스쿠터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었을때가 있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2행정엔진의 100cc의 스쿠터인 슈퍼리드가 전부인 대림에서 125cc의 엔진의 4행정 스쿠터를

개발하여 선보인 스쿠터가 있다.


이 스쿠터가 대림의 Trans RV이었다.

RV는 요즘의 Recreation Vehicle의 약자로 알고 있다.


이 4행정 스쿠터는 높은 연비와 힘 이 2가지를 모두 잡으려는 대림의 야심작 이었다.


이때 이 4행정 스쿠터를 사서... 잠시 가지고 놀은적이 있다.


그간 약 15년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겨우 3800KM의 적산계의 미터를 나타내는 겉모습은 조금 삮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새것과 다름없는 스쿠터가 본가에 주욱 방치되어 있었다.


이에.. 며칠간 이 스쿠터를 되 살리기로 마음먹고 작업에 착수 했다.


오랜 오토바이가 다 그렇듯 오래되면 당연히 밧데리 사망..


연료의 기화로 인하여 캬브레터의 불량..


엔진오일의 변질과 몇가지 접촉불량성 문제점.


이렇게 몇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먼저 밧데리를 차량용으로 임시 연결하여 시동 걸기를 시도...


잘 되지 않았다..


한참을 쉬었다 걸었다를 시도하면서... 결국 시동을 걸었으나... 오래지 않아 더덩덩.. 하고 꺼져 버렸다.


결국 캬브레터를 분해하기로 마음먹고... 어렵게 캬브레터를 확인했지만... 이것이 뜯기가 아주 애매한 위치에 부착되어 있었다..


택트와는 또 다른 난해함...


한참 생각을 하다가.. 뒷뚜껑만 따서 청소하기로 결정했다.


뒤만따도 메인젯등을 청소할수 있으리라..


손이 좀 들어가기 불편한곳도 있었지만, 조심조심...


딸그락...


볼트하나가 빠져서... 없어졌다.


바닥에도 없다..


...헠...


밤이 되어서... 오늘은 철수..


..................다음날...............


일단 볼트를 찾기로 했다...


카울속에 들어간것이 분명한듯 했다..


손도 안들어 간다..


보이지도 않는다...


한참 고민하다가....


기발한 생각을...


커다란 자석을 들고.. 이리저리...


뭔가 잡히는 느낌이나서... 조심조심..


몇번을 시도한 후에....볼트를 꺼내었다..ㅋㅋㅋㅋㅋ


역쉬.... 좋은 idea로 쉽게 빼내었다...


캬브레터를 보니... 붉으렇고 검은 색의... 휘발류 첨가물이 보인다..


치솔로 닦아보니.. 잘 안닦이고...


메인젯도 확인....


작은 구리핀으로 조금 찔러 보았는데... 막혀있다...


와 참.... 막혔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조금 좁아졌으리라 생각했는데...


조금 찔러보니... 석고가루처럼 무언가가 찔린다...


수차례를 찔러서 일단 구멍을 열었다...


서브제트 아이들 제트로 좀 찔러 보았다... 이건 근데.. 핀이 안들어 간다....


고심끝에.. 더 가는핀 대용물로 가운데를 조심스럽게 찔러 보았다...


통상적으로 메인젯은 좀 구멍이 크고... 서브제트는 구멍이 작다.


당연히 서브제트는 소량의 연료를 기화하는 정도로 사용되고


메인젯은 엔진의 고속회선과 힘이 필요할때 연료를 분사하는 통로이다.


벤추리효과라고 다들 들어 보았을것이다.


이렇게 두군데를 뚫은후 다시 재조립...


...시동...


더 안걸린다...


왜지??


이렇게 하루가 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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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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